"바퀴벌레가 나왔어요"라는 전화를 받으면 가장 먼저 크기와 색을 여쭙니다. 종류에 따라 집 안에서 번식하는 중인지, 밖에서 들어오는 것인지가 갈리기 때문입니다.
부산에서 자주 보는 바퀴 세 종류
| 종류 | 크기·색 | 주로 나오는 곳 | 뜻하는 것 |
|---|---|---|---|
| 독일바퀴 | 1~1.5cm, 연한 갈색, 등에 검은 줄 두 개 | 주방, 냉장고·전자레인지 주변 | 집 안에서 번식하고 있습니다 |
| 먹바퀴 | 3cm 안팎, 광택 있는 검은 갈색 | 욕실, 배수구, 베란다 | 배관이나 바깥에서 들어옵니다 |
| 이질바퀴 | 3.5~4cm, 붉은 갈색 | 지하, 저층 상가, 하수구 주변 | 건물 공용 공간에 살고 있습니다 |
종류별로 이렇게 대처합니다
- 독일바퀴: 암컷이 알집을 달고 다니며 한 번에 수십 마리씩 늘어납니다. 먹이형 약제를 서식처에 놓고 2주 뒤 한 번 더 확인해야 끊깁니다.
- 먹바퀴·이질바퀴: 집 안 처리보다 들어오는 길을 막는 것이 먼저입니다. 배수구 덮개, 배관 틈, 현관문 아래 틈을 확인합니다.
바닷가 고층 아파트에 큰 바퀴가 많은 이유
해운대처럼 바다와 가까운 동네는 습도가 높아 먹바퀴가 많습니다. 아래층에 음식점이 있는 주상복합은 배관 공간을 따라 위층까지 올라오기도 합니다. 이런 집은 집 안 처리와 함께 관리사무소에 공용 배관 점검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잡은 바퀴를 사진으로 보내 주시면 종류부터 알려 드립니다. 처리 방법과 가격은 바퀴벌레 방역에 있습니다.
알려 드립니다시연용 예시 글입니다. 실제 사이트에는 사장님이 쓴 글이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