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나오는 바퀴는 크게 두 무리입니다. 1cm 남짓한 연갈색 독일바퀴는 주방과 가전 주변에서 번식하고, 3cm가 넘는 먹바퀴·이질바퀴는 배수구와 배관 공간을 타고 들어옵니다. 바다와 가까워 습한 해운대는 큰 바퀴 문의가 특히 많습니다.
숲결은 손전등과 끈끈이 트랩으로 서식처를 먼저 찾습니다. 독일바퀴는 싱크대 경첩 틈, 냉장고 모터 주변, 전자레인지 아래에 먹이형 약제(겔 베이트)를 점 단위로 놓고, 큰 바퀴는 배관 틈과 배수구를 막는 일부터 합니다.
이럴 때 부르세요
- 밤에 주방 불을 켜면 작은 바퀴가 흩어진다
- 욕실·배수구에서 큰 바퀴가 나온다
- 시판 약을 써도 2~3주 뒤 다시 보인다
- 아랫집 공사 뒤로 보이기 시작했다
- 이사 들어가기 전에 한 번 해 두고 싶다
작업 순서
- 증상 듣기언제, 어디서, 몇 마리를 봤는지와 크기를 듣고 종류를 짐작합니다.
- 서식처 점검싱크대 하부, 냉장고·전자레인지 주변, 신발장, 배관 틈을 손전등으로 살피고 끈끈이 트랩을 둡니다.
- 먹이형 약제바퀴가 숨는 틈에 겔 베이트를 점 단위로 놓습니다. 아이 손이 닿는 곳은 피합니다.
- 드나드는 길 처리현관문 아래, 배관 틈, 배수구 둘레에 국소 처리를 하고 필요한 곳은 막습니다.
- 2주 뒤 재점검트랩에 잡힌 수를 보고 베이트를 보충하거나 자리를 옮깁니다.
포함
- 서식처 점검과 끈끈이 트랩
- 겔 베이트 처리
- 드나드는 길 국소 처리
- 2주 뒤 재점검 1회
- 약 놓은 위치 사진 안내
따로 안내
- 틈 막기(배관·벽, 3만 원부터)
- 기름때가 심한 주방 청소
- 음식점은 정기 소독으로 따로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