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상황이었나요
돌이 지난 아기가 있는 집으로, 주방 이유식 그릇 주변에 2mm쯤 되는 노란 개미가 줄지어 다닌다는 문의였습니다. 스프레이를 뿌린 뒤로는 거실 콘센트 주변과 안방 창틀에서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작업했습니다
먼저 단백질과 당분 미끼를 나란히 놓아 어느 쪽을 더 먹는지 확인했습니다. 단백질 쪽에 몰려 그에 맞는 베이트를 골랐습니다.
주방 걸레받이 틈, 콘센트 아래, 안방 창틀 등 개미 길 열두 곳에 베이트를 놓았습니다. 아기가 기어 다니는 바닥에는 열리지 않는 밀폐형 스테이션을 쓰고, 위치를 사진으로 보내 드렸습니다.
2주 뒤에는 많이 먹은 곳을 보충했고, 4주 뒤에는 개미가 눈에 띄게 줄어 두 곳만 남겼습니다.
결과
6주 뒤 세 번째 방문 때는 베이트에 모이는 개미가 없었습니다. 윗집에서도 개미를 봤다고 하셔서 관리사무소에 같은 라인 안내를 부탁드렸습니다.
안내사례는 시연을 위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실제 시간과 비용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