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상황이었나요
주상복합 32층 집으로, 장마가 시작되자 밤에 욕실과 싱크대 아래에서 큰 바퀴가 나온다는 문의였습니다. 시판 스프레이로 잡아 왔지만 일주일에 두세 마리씩 계속 보였습니다.
이렇게 작업했습니다
손전등으로 살펴보니 싱크대 아래 배관이 바닥을 지나는 구멍과 욕실 천장 점검구 둘레에 틈이 벌어져 있었습니다. 아래층 상가와 이어진 배관 공간에서 올라오는 먹바퀴로 판단했습니다.
배관 구멍 둘레를 실리콘으로 막고 욕실 배수구에 거름망 덮개를 달았습니다. 싱크대 하부와 천장 점검구 주변에는 겔 베이트를 점 단위로 놓고, 끈끈이 트랩 네 개를 두었습니다.
결과
2주 뒤 재점검 때 트랩에 새로 잡힌 바퀴가 없었습니다. 같은 라인 이웃도 비슷한 일을 겪을 수 있어 관리사무소에 공용 배관 점검을 권했습니다. 30평대 가정 방역 16만 원에 틈 막기 3만 원을 더해 19만 원으로 정산했습니다.
안내사례는 시연을 위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실제 시간과 비용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