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이었나요
여행을 다녀온 지 2주쯤 지나 아침마다 팔과 종아리에 물린 자국이 2~3개씩 줄지어 생긴다는 문의였습니다. 매트리스를 버려야 하는지 걱정하셨습니다.
이렇게 작업했습니다
매트리스 솔기와 침대 틀 이음매에서 검은 점 같은 배설물과 탈피 껍질을 찾았습니다. 캐리어 안쪽 솔기에서도 흔적이 나왔습니다.
침구와 옷은 고온 세탁·건조를 안내하고, 침대와 소파, 콘센트 주변을 고온 스팀과 진공으로 처리한 뒤 빈대용 약제를 썼습니다. 12일 뒤 알에서 깨어난 빈대를 잡으려고 같은 처리를 한 번 더 했습니다.
결과
두 번째 처리 뒤로는 물린 자국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매트리스는 버리지 않고 지퍼형 커버를 씌워 계속 쓰고 계십니다.
안내사례는 시연을 위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실제 시간과 비용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